시간의 힘 캄보디아 씨엠립의 따프롬. 수천년을 함께해온 거대한 자연의 생명력. 질긴 나무의 생명력때문에 사원이 무너졌다는 설과 그것때문에 사원이 여지껏 지탱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과거 수천년의 시간이 현실로 펼쳐진것 같은 느낌에 잠시 당황했던... 더보기 줄레! 틱세곰파 그곳이 정말 거기 있었다.. 일찍이..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오래된 미래'를 읽고 과연 그런곳이 있을까 싶어 잠시멈추어 본곳.. 너무 오래된 책이라.. 이미 문명의 편리함과 발전이라는 괴물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여전히 그곳은 신이 특별히 준 그들만의 하늘을 가지고 있었다. 더보기 4250미터위에 떠있는 소금호수 판공 초. 6월에서 9월까지만 육로가 열리는 라다크의 레.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