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나가르에서 레로 넘어가는 길..
털털거리는 공용버스로 아슬아슬한 길을 이틀에 걸쳐 달렸다.
긴 여정의 피로함 보다는 순간순간 가슴이 벅차 쉴새 없이 창문위로
셔터를 누르며.. 지나고 있는 그길조차도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쉬웠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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