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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욘 캄보디아 여행중 가장 많은 발길이 머물렀던 곳...바욘. 닮고 싶은 단단한 미소. 더보기
먼 여정 스리나가르에서 레로 넘어가는 길.. 털털거리는 공용버스로 아슬아슬한 길을 이틀에 걸쳐 달렸다. 긴 여정의 피로함 보다는 순간순간 가슴이 벅차 쉴새 없이 창문위로 셔터를 누르며.. 지나고 있는 그길조차도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쉬웠던 곳. 더보기
스리나가르 호수위 새벽시장. 도시가 물위에 떠있는 곳. 물위의 집에 앉아있다보면, 꽃파는 사람, 보석파는 사람, 아이스크림 파는 사람들이 노를 밀고밀고 찾아온다.. 매일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열리는 야채시장. 더보기
그들이 사는 방법 히말라야에서 애업을 때... (아이 팔러가요..아무나 사가요..$#%^&()(&&$#) 더보기
학교가는 히말라야 아이들 숫많은 까만머리를 정갈하게 빗고 얼굴만한 빨간리본을 예쁘게 묶은 소녀들.. 더보기
마음이 가 닿는곳. 더보기
히말라야 9박 10일 간의 히말라야 트래킹. 잠깐 모습을 보여주고 이내 구름속으로 사라진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더보기
시간의 힘 캄보디아 씨엠립의 따프롬. 수천년을 함께해온 거대한 자연의 생명력. 질긴 나무의 생명력때문에 사원이 무너졌다는 설과 그것때문에 사원이 여지껏 지탱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과거 수천년의 시간이 현실로 펼쳐진것 같은 느낌에 잠시 당황했던... 더보기